NHN고도 샵바이, 레드닷 어워드 본상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서 본상 수상

인터넷입력 :2019/08/19 11:17

NHN의 커머스 자회사 NHN고도는 1인 마켓 브랜드 '샵바이'의 BI(브랜드 정체성)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된 공신력 있는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의 IDEA,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상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총 3개 부문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샵바이는 올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의 총 8천697개 경쟁작 가운데 본상에 선정됐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의 평가 기준은 ▲비전과 브랜드 가치 ▲디자인 및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정체성 및 차별화다.

NHN고도 관계자는 "'당신의 이름으로 완성되는 쇼핑몰’인 샵바이의 이용자 최우선주의를 BI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샵바이의 BI는 고정된 형태가 아닌 변형 가능하며 확장성이 높은 심볼마크를 활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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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용자 및 서비스 제휴사 등 커머스 생태계를 이루는 모든 구성원들을 우선하며 상생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아낸 BI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11월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