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X 썸머 페스티벌’ 연다

주요 해수욕장 5G 체험존 운영…도심에는 AR 동물원·롤 파크 개장

방송/통신입력 :2019/07/24 11:10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5GX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국내 대표 여름 피서지를 다양한 테마의 비치로 구성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강원도 망상, 충남 대천, 제주 함덕 해수욕장 등에 ‘5GX 쿨비치’를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부산 해운대에는 각종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5GX 이글루 체험관’을 운영▲강원도 망상 해수욕장에는 ‘5GX 쿨비치 캠핑존’을 운영해 별도 휴식 공간을 제공 ▲ 충남 대천 해수욕장에는 ‘익스트림 플레이존’ 컨셉으로 워터슬라이드 놀이기구를 운영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에서는 명상을 위한 힐링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24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SK텔레콤 홍보 모델들이 'SKT 5GX 썸머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썸머 페스티벌’은 도심에서도 이어진다.

SK텔레콤은 ‘AR 동물원’ 서비스 출시와 함께 다음달 1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한얼 광장에 ‘5GX 쿨파크’를 개장한다. SK텔레콤 이용자들은 올림픽공원에서 AR 기술로 구현한 자이언트 캣, 비룡, 웰시코기, 알파카, 랫서팬더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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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K텔레콤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종각 LCK 경기장에 ‘5G 롤(LoL) 파크’도 운영한다. 롤 팬들은 AR 서비스를 통해 응원하는 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또 롤 파크 내 5GX 체험존에서 AR·VR·멀티뷰 서비스를 체험할 도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5GX 썸머 페스티벌’을 통해 SK텔레콤 5GX 이용자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여름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썸머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5G 클러스터’를 집중적으로 조성해 이용자 혜택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