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공동생산자대회의 행사 기획 및 무대 연출을 총괄해 친환경 학교 급식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3회 친환경 학교급식 공동생산자대회는 지난 5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공동생산자대회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들과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급식을 만드는 영양교사들이 모여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선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는 9개 광역자치도 대표 생산자 150여명과 학교급식 영양교사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상 시청, OX퀴즈, 토크쇼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관련기사
- 아프리카TV, BJ 선발 오디션 우승자 가린다2019.07.08
- 아프리카TV, Btv에 e스포츠 전문 채널 출시2019.07.08
- 아프리카TV, U-20 월드컵 한국-우크라이나 결승 생중계2019.07.08
- 아프리카TV, 부동산 소액경매 투자 프로그램 11일 방송2019.07.08
여기서 아프리카TV는 공동생산자대회 기획 및 무대 연출, 운영 등을 총괄했다.
아프리카TV 광고사업본부 이구준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