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 부천 스마트시티 달린다

10월 경 출시 예정

중기/벤처입력 :2019/06/28 10:31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이 서울 강남구, 마포구, 송파구, 경기 판교를 넘어 부천시가 준비하는 스마트시티에도 서비스 된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부천시와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킥고잉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배치 및 운영 ▲주요거점에 주차와 충전시설 설치 ▲운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솔루션 도출 등 업무를 수행한다.

킥고잉 BI

회사는 10월 경부터 부천 스마트시티에 킥고잉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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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증지역을 제공하고 필요한 시설과 행정 제반을 지원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축하여 실증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부천시와 손잡고 사업을 수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동킥보드를 활용해 라스트마일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