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시징시스템(UMS)전문기업 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는 신용회복위원회와 '문자(SMS, LMS 및 알림톡) 통합발송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을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통신환경 변화와 신기술 발전에 맞는 관리시스템 필요성 때문에 모노커뮤니케이션즈와 계약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형수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이번에 계약한 대용량메시징 발송시스템(UMS V7.0)은 다양한 형태의 문자, 음성, 멀티미디어, 설문 등을 고객사가 손쉽게 활용 할 수 있게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높은 고객만족 뿐 아니라 비용절감도 기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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