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판매·가공 서비스 공급

데이터 판매·일반 가공·AI 가공 서비스 부문 모두 제공

컴퓨팅입력 :2019/05/29 14:16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데이터 판매와 가공서비스 전 부문 공급기업으로서 활발히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사업이란 비용부담과 전문성 부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의 구매 또는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 육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와이즈넛은 데이터 판매와 일반 가공 서비스, 인공지능(AI) 가공 서비스 부문을 모두 공급한다.

와이즈넛 로고

와이즈넛이 제공하는 데이터 판매 부문에서는 수요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산재한 비정형데이터를 수요기업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수집해 통계로 제공한다.

데이터 가공(일반) 서비스 부문에서는 수요기업과 사전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현안을 바탕으로 대상 데이터를 분석해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 마케팅 전략 도출 등 실제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필요한 분석결과를 제공한다.

데이터 가공(AI) 서비스 부문에서는 수요기업의 비즈니스에 부합하는 AI 챗봇 서비스 개발을 위해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챗봇 구축과 지식 컨설팅 노하우를 활용해 AI 학습 데이터셋을 개발하고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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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데이터가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되는 현 시대에 와이즈넛은 그동안 데이터 활용을 주저했던 중소기업 등의 고민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와이즈넛의 AI 기반 언어분석과 수집, 챗봇 관련 기술은 다양한 수요기업의 비즈니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넛의 데이터 판매·가공 서비스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데이터스토어에서 구매하거나 가공을 의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