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 ‘EBS스마트코치’ 앱 리뉴얼

우체국서 가입하면 월 6천900원에 앱 이용 가능

방송/통신입력 :2019/03/28 17:13

에넥스텔레콤(대표 문성광)이 EBS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EBS스마트코치’ 앱을 리뉴얼한다고 28일 밝혔다.

‘EBS스마트코치’ 앱은 EBS 필수 교재 500여권을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은 앱이다. 교재 학습부터 △1대1 코칭 △문제집 풀이 및 실시간 채점 △채팅창을 활용한 Q&A △자동 오답 노트 생성 △학부모 전용 관리 기능 등이 제공된다.

리뉴얼된 앱은 이날 부터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앱 사용자는 앱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EBS스마트코치 앱을 이용하기 위해선 별도로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앱 이용권이 포함된 요금제에 가입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서비스 이용료는 5만5천원이지만, 앱이 이용권이 포함된 요금제는 월 2만원대로 가격이 낮아진다. 에넥스텔레콤의 ‘EBS 스마트코치 2G’ 요금제는 월 2만6천400원에 △EBS스마트코치 이용권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2GB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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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은 ‘EBS스마트코치’ 리뉴얼을 기념해 앱 이용권이 포함된 요금제의 가격을 대폭 인하한 상품도 내놓는다.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1천500개 우체국 지점을 통해 출시되는 ‘EBS코치 심플’ 요금제는 월 6천930원에 △EBS스마트코치 이용권 △음성 50분 △문자 50건 △데이터 100MB를 이용할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앱 리뉴얼로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