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마트시티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중장기 발전로드맵·미래성장 ICT서비스 발굴

컴퓨팅입력 :2019/03/28 15:22

안양시가 스마트시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스마트시티 종합계획 수립용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당면한 교통, 환경, 안전, 에너지 등의 분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시민에게 보다 윤택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키우기 위한 마스터플랜이다.

안양시가 용역을 추진하는 분야는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중장기 발전 로드맵 ▲미래성장 ICT서비스 발굴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운영관리방안 ▲재원조달방안 등이다.

안양시 (사진=뉴스1)

안양시는 이같은 방안들을 핵심으로 향후 스마트시티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공청회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최적의 스마트시티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포함한 관련 부서장과 시의원, 교수 등이 참석한 스마트시티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스마트시티 종합계획에 따른 사업개요와 과업수행 방향, 방안,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이 논의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시민행복이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 방향에서 용역이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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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스마트시티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면서 스마트도시 시범사업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지원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