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증후군, 엑스키퍼 ‘자가심리 검사’로 미리 체크하세요”

지란지교소프트, 신학기 맞아 프로모션 개시

컴퓨팅입력 :2019/03/12 22:43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는 스마트폰·PC 종합관리도구 '엑스키퍼(XKEEPER)'에 자녀·학부모용 '자가심리검사' 기능을 새로 추가하고 신학기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학기 프로모션에 참여하려면 엑스키퍼 부모 관리도구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앱 안에 있는 자가심리검사를 하면 자동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이용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신학기 이벤트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지란지교소프트의 이번 '자가 심리 검사' 기능 추가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불면증, 수면장애, 배변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신학기 증후군은 긴장성 두통과 복통, 면역력 감소로 체력 저하와 감기,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다. 지속할 경우 성장발육이 저하되고 성적부진, 성격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불안감과 긴장감이 심해지면 '틱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 의견이다.

지란지교소프는 "'엑스키퍼' 자가심리 검사를 이용하면 신학기에 돌입하는 자녀들의 심리상태를 검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우울증, 청소년 ADHD, 스트레스, 분노 조절, 무기력증, 조울증, 고독감, 스마트폰 중독 등이다.

간편 검사 후 필요한 경우 지란지교소프트와 제휴를 맺고 있는 닥프렌즈 마음주치의 월든(Walden) 온,오프라인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란지교소프트 사업 총괄 조원희 이사는 "'엑스키퍼'는 스마트폰을 접하기 시작하는 만 5세에서 15세 자녀를 둔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 자녀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자가심리검사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10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9세에서 18세까지 청소년의 주요 정신질환 진료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적대적 반항장애와 우울장애, 과잉행동증후군(ADHD), 틱장애, 분리불안장애 등으로 진료를 받은

청소년 수가 연령별로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DHD, 틱장애, 분리불안장애는 9~12세 초등학생, 적대적 반항장애는 13~15세 중학생 연령에서 가장 많았다.

적대적 반항 장애는 반항적이고 적대적인 행동 양상이 반년 이상 지속되며 이로 인해 사회적 관계나 학업에 지장이 생기면서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장애를 말한다.

조 이사는 "과거에는 음란물 차단 목적으로 엑스키퍼를 많이 이용한 반면 청소년 자녀 보호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은 자녀들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이나 습관을 관리하고 분석하는 용도로 쓰여진다"면서 "이번 심리검사 추가로 학부모님들은 성장기 아이들의 심리ㆍ정서적 건강까지도 미리 미리 챙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지란지교의 '엑스키퍼'는 스마트폰, PC 사용시간관리는 물론 음란, 폭력 유해동영상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해주는 스마트 기기 관리 솔루션이다. 국내 최초로 보행 중 사용 방지 기능을 적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과 증강현실 게임 몰입을 막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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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란지교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 정보보안 서비스 업체로 정보 유출방지(DLP; Data Loss Prevention) 및 개인정보보호,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솔루션은 엔드포인트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분야 1위 제품인 웹필터(WEBFILTER), 피씨필터(PCFILTER), 서버필터(서버필터)와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오피싀키퍼(OFFICEKEEPER), 무용 메신저 오피스 메신저(OFFICE MESSENGER) 등의 제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