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코, RSK와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트 개발 협력

컴퓨팅입력 :2019/02/15 09:11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 서플라이 체인 플랫폼 템코는 RSK와 스마트컨트랙트 기술 협업을 위한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트 보안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기술 상용화를 위해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RSK는 비트코인 위에 분산화된 프로그래밍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컨트랙트’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앱을 운용할 수 있는 최초의 ‘비트코인 디앱(dApp) 플랫폼’이다.

템코는 RSK를 활용하는 서플라이체인 데이터·이커머스 플랫폼이다. 기존의 단절된 공급망을 하나로 연결하여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업로드 하고 기업들이 데이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툴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물품 구매 시 믿을 수 있는 제품 및 유통 이력을 제공받게 되며 토큰으로 결제 가능한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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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코는 RSK의 네이밍 서비스를 템코의 블록체인 환경 안에 적용,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네이빙 서비스는 블록체인 퍼블릭 주소를 읽기 쉬운 이름으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템코는 개발 중인 럭셔리 마켓 플랫폼에서 사용자가 결제를 시도 할 때, 기존의 복잡한 주소 형식이 아닌 RNS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소 네이밍을 쉽게 함으로써 사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템코는 금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 기술이 활용된 럭셔리 마켓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