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00개 인기 브랜드 연말 감사세일

하루 4번 반값 타임딜

유통입력 :2018/12/03 08:07

11번가(대표 이상호)가 올 한해 고객들이 많이 찾은 100개 인기 브랜드와 함께하는 '땡's 어워즈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매일 5개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하루 4차례에 걸쳐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반값 타임딜'도 실시한다.

3일에는 '쿠첸'의 전기레인지, 슈즈멀티샵 '슈마커'의 패딩슈즈,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 '에스콰이아'의 겨울 부츠, 프리미엄 닭고기 '꼬꼬빌'을 대표 상품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오는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노스페이스, 삼성전자, LG전자, 위닉스, 유한킴벌리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11번가 모바일앱에서 11페이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10만원이상 구매시) 중복할인 쿠폰을 10일까지 제공해 할인혜택을 높였다.

50%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반값딜 타임딜'은 행사기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7시, 오후 11시 등 4차례 진행된다. 3일에는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편의점 GS25 이용권을 비롯해 서울우유(200ml 24팩), 직구족들에게 인기 있는 미국의 메이크업 브랜드 '웻앤와일드' 한정판 등을 판매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선물 수요를 겨냥해 3~7일 '장난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손오공, 마텔, 영실업, 해즈브로, 뽀로로&타요 등 인기 장난감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다양한 장난감이 한 가득 들어있는 럭키박스 상품과 완구 베스트셀러를 특별가로 준비했다. T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22% 중복 할인혜택을 제공해 최대 1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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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추석과 설 명절을 뛰어넘는 온라인쇼핑몰의 성수기로 자리매김해왔다. 11번가의 월별 거래액 비중을 보면 론칭 이후 2008년부터 2014년까지 12월이 매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월 '십일절 페스티벌'이 자리를 잡으면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2월은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거래액이 높은 달로 꼽혔다. 많은 고객들이 연말연시 선물과 가격대가 높은 겨울 상품을 구매하면서 12월 거래액이 훌쩍 뛰고 있다.

11번가 하우성 마케팅그룹장은 "올 한해 11번가를 찾아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연말 쇼핑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브랜드 할인행사와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반값 타임딜'을 통해 12월도 11번가와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