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블록체인·AI 대비 ‘법제도 세미나’ 연다

기술 환경 반영 새 미디어 규범체계 논의

방송/통신입력 :2018/11/26 09:09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KCA)은 29일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부상에 따른 미디어 환경변화와 그에 대비하는 법제도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송미디어 법제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CA 측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 미디어 분야에도 빠르게 침투하면서 신규 서비스가 등장하고 유통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미디어 기술 환경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 규범체계의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경진 가천대 교수가 ‘블록체인에 대한 정보미디어 법제의 대응과 진화방향’을, 정경오 법무법인 한중 변호사가 ‘인공지능에 대한 정보미디어 법제의 대응과 진화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성엽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강재원 동국대 교수, 박민철 김앤장 변호사, 신민수 한양대 교수, 안정민 한림대 교수, 조영임 가천대 교수, 박성철 KCA 박사 등 법학경영학미디어학컴퓨터공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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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측은 “세미나를 통해 미디어콘텐츠의 경쟁력 확보와 혁신서비스 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 부상에 대비한 정책과 제도 패러다임에 관련한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KCA 홈페이지(www.kca.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