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아이폰XS 11월2일 0시 판매 개시

보상금액에 최대 6만원 추가 서비스 지원

홈&모바일입력 :2018/10/31 14:17

애플 공식 리셀러 프리스비는 아이폰XS·XS맥스·XR을 오는 11월2일 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미드나잇 행사는 아이폰 XS/XS Max/XR을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하여 강남스퀘어점에서 0시부터 2시까지 선착순으로 단독 판매를 시작하는 행사이다.

또 명동점·홍대점·건대점·여의도 IFC몰점·영등포 타임스퀘어점·대전 은행점·부산 서면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조기 오픈을 진행하여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점·갤러리아대전 타임월드점에서는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다.

프리스비는 미드나잇 행사당일 구매자에 한하여 'mophie' 고속 무선충전기를 선착순 증정한다. 기존 사용하던 제품 반납 후 구매하면, 보상금액에 최대 6만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XS

아이폰 XS·XS맥스는 64GB, 256GB, 512GB 3가지 용량으로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3가지 컬러로 출시 된다. 아이폰 XR은 64GB, 256GB, 512GB 3가지 용량으로프로덕트 레드, 옐로,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6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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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는 서울의 명동, 강남, 홍대, 건대, 분당, 여의도 IFC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갤러리아명품관을 비롯 부산, 대전 은행동,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을 포함한 전국 11개 지점 및 프리스비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