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클라우드 급성장에 기대치 웃도는 실적

컴퓨팅입력 :2018/10/25 15:13    수정: 2018/10/25 22:32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분기동안 클라우드 사업의 급성장에 힘입어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19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291억달러, 88억달러 순이익(주당이익1.14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한 것이다.

월스트리트는 주당이익 96센트, 279억달러 매출을 전망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전경

클라우드 사업이 가장 눈에 띈 성장세를 이뤘다. 인텔리전트 클라우드가 86억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24% 성장했다. 아미크로소프트 애저가 전년보다 76% 증가했다. 서버 및 클라우드 매출은 28% 증가했고,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매출이 6% 늘었다.

생산성&비즈니스프로세스 매출은 98억달러로 전년보다 19% 증가했다. 오피스 커머셜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기업용 오피스365의 36%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보다 16% 증가했다. 오피스 개인용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16% 성장했다. 오피스365 일반소비자 구독자는 3천250만명을 돌파했다. 링크드인 매출이 33% 증가했고, 다이나믹스 제품과 클라우드 매출이 20% 성장했다. 다이나믹스365는 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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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컴퓨팅 부문 매출이 15% 상승한 107억달러를 기록했다. 서피스 매출이 14% 상승했으며, 게임 매출도 44% 증가했다. 윈도 OEM 매출은 3% 상승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의 신뢰에 힘입어 2019년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고객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