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18 이벤트 시작

디지털경제입력 :2018/10/10 16:4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를 즐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포의 할로윈 2018’ 이벤트를 다음 달 1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버워치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50여가지 신규 할로윈 아이템 도입 및 ‘정켄슈타인의 복수’ PvE(플레이어와 인공지능 대결) 난투 내 영웅 추가로 보다 많은 플레이어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기간 중 플레이어는 호박 모양의 전리품 상자를 통해 ‘늪 괴물 둠피스트’, ‘밴시 모이라’, ‘마법 깃든 갑옷 파라’, ‘호박등 레킹볼’, ‘신부 솜브라’, ‘슬래셔: 76’ 등 6가지 전설 스킨을 포함 총 50여가지 새로운 할로윈 테마 수집품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중 할로윈 전리품 상자 묶음 상품 50개 구매 시 보너스 할로윈 전리품 상자 10개를 추가 증정하는 혜택이 동시 진행돼 눈길을 끈다. 전리품 상자에는 최소 1개 이상의 공포의 할로윈 수집품이 포함되며, 획득한 수집품은 플레이어의 계정에 영구 보관된다. 공포의 할로윈 수집품은 해당 전리품 상자를 레벨 업 보상을 통해 얻거나, 게임 내 크레딧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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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호평 받은 PvE 난투인 ‘정켄슈타인의 복수’는 새로운 영웅의 합류로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올해 오버워치 내 PvE 난투가 도입된 것은 지난 4월 ‘응징의 날’ 난투 이후 두 번째다.

이용자들은 새롭게 합류한 브리기테, 트레이서를 포함, 총 10명의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정켄슈타인 박사 공격에 맞서 알더스브륀 성을 지켜야 한다. 플레이 모드는 ‘정켄슈타인의 복수’ 및 ‘정켄슈타인의 복수: 끝없는 밤’ 등 두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