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축구대회 개최...155만원 기부

누적 기부액 총 2047만원

방송/통신입력 :2018/09/11 13:16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주최하고 광고회사, 광고주, 방송사가 참여하는 제23회 '코바코 사장배 축구대회' 본선이 지난 8일 경기도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코바코 사장배 축구대회 본선에는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예선리그를 통과한 광고회사 제일기획, HS애드, 오리콤, 대홍기획과 방송사인 KBS, MBC, 광고주 기아자동차 등 8개팀이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최종 우승은 광고주 기아자동차에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HS애드, 공동 3위는 오리콤과 KBS가 각각 차지했다.

축구대회에 참가한 각 팀 선수들이 득점을 할 때 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1골 1만원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해 모인 155만원은 양평 지역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집’에 전달됐다. ㅗ바코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10년간 이어온 이 캠페인의 누계액은 총 2천47만원이라고 밝혔다.

코바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구대회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광고인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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