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차고 뛴다…할로윈축제도 만끽

씨넷코리아, 11월3일 한강공원서 웨어러블런 개최

유통입력 :2018/08/22 14:01    수정: 2018/08/22 14:15

11월 스마트기기를 건강관리에도 활용하며 할로윈축제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컨슈머 전문 글로벌 IT 미디어 씨넷코리아는 11월 3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웨어러블기기를 차고 달리는 IT마라톤 대회 '웨어러블런 할로윈에디션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한다.

코스는 5km와 10km코스로 가족과 함께 뛸 수 있는 즐거운 마라톤을 기획했다. 행사 부제도 '해피 할로윈'으로 즐거움을 강조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우대티켓도 마련했다.

이 행사는 씨넷코리아가 주최하고 50여개 기업이 후원하는 달리기 대회다.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개최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씨넷에서 개최하는 7번째 마라톤 행사다.

이번 행사는 웨어러블 등 최신 기기와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전 참가자들의 몸을 풀어주는 체조 코너에는 스타트레이너로 유명한 화이트피티 스튜디오 임영덕 대표가 나와 스트레칭을 지도한다. 임영덕 대표는 행사장에서 개인에게 맞는 운동방법과 식습관 상담에도 나설 예정이다. (☞ 웨어러블런 행사 페이지 바로가기)

코스를 완주한 후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칼로리 럭키박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포츠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웨어러블런 대표 행사인 '패션왕 선발대회'도 열린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심사를 거쳐 총 다섯 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행사 전과 당일에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웨어러블런' 해시태그를 달아 각종 사진을 공유한 참가자에게도 선물을 제공한다. 10인 이상 참가자는 단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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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코리아를 운영하는 김경묵 메가뉴스 대표는 "웨어러블 기기는 운동량을 측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웨어러블 기기나 스마트워치 구입 이후 활용도에 한계를 느낀 소비자들이 웨어러블 기기의 용도를 재발견하고 보다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씨넷 웨어러블런 할로윈에디션 스페셜라운드는 11월3일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열린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보유한 이용자와 스마트폰만 쓰는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과 코스, 경품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씨넷코리아 웨어러블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