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9', 세계 곳곳서 마케팅 총력

대형 옥외광고 설치하고 24일부터 글로벌 순차 출시

홈&모바일입력 :2018/08/12 09:38    수정: 2018/08/12 11:42

삼성전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9 공개 직후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러시아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초기 기선 제압을 위한 시장 마케팅을 본격 시작했다.

갤럭시노트9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사진 촬영, 프레젠테이션 화면 전환 등 기능을 수행하는 '스마트 S펜', 촬영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색감을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4천 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외장 메모리 사용시 최대 1테라바이트(TB) 용량을 지원하는 메모리 등 성능을 갖췄다.

갤럭시노트9의 출고가는 128GB와 512GB 버전이 각각 109만4천500원과 135만3천원으로 확정됐다. 국내에서 오는 13일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24일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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