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야구 실력 키워주는 스윙센서 ‘임팩트’ 출시

배트에 부착해 배트스피드·타구각·임팩트 시간 등 즉각 확인

홈&모바일입력 :2018/07/19 17:53

글로벌 GPS 및 웨어러블 기기기업 가민은 19일 야구 타격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윙 센서 ‘가민 임팩트(Impac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민 임팩트를 배트 손잡이에 붙이면 스윙 후 바로 배트스피드, 핸드스피드, 타구각, 발사각 등 스윙 관련 핵심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임팩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3D 스윙 궤적 등 고급 분석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전문 타격코치가 개발한 코칭 팁과 훈련법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가민은 19일 야구 타격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윙 센서 ‘가민 임팩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사진=가민)

이번 신제품은 선수의 연령, 기술 수준 등을 포함한 프로필을 생성해 여러 선수들의 스윙 데이터를 체계화해 관리할 수도 있다. 하나의 임팩트 스윙 센서로 3명의 타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34g로 타격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고무 재질 커버를 채택해 다양한 배트에 모두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10시간이다.

가격은 19만8천원으로 가민 브랜드샵 및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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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바텔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골프 스윙 센서를 포함해 가민의 첨단 센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분석기기들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야구 선수와 동호인들을 위한 임팩트 센서도 전문적인 훈련으로 실력 향상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는 물론 코치들은 훈련 현장에서 데이터를 확인하고 즉각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어 과학적인 훈련을 통한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