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성과급 임직원 전원 지급

임직원 428명 전원에게 평균 730만 원 지급

디지털경제입력 :2018/05/30 18:20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온라인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과를 전 직원과 나눈다.

노력과 성과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펄어비스와 게임 개발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높아질 전망이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구성원들의 근속연수와 기여도에 따라 자사주 또는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펄어비스.

이번 성과급은 약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와 현금 3억 원으로 마련됐다. 428명의 펄어비스 직원에게 평균 730만 원 수준으로 기여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된다.

펄어비스 측은 게임개발자들의 사회적 지위 개선과 최고의 노력에 대한 최고의 보상을 기치로 이번 상여금 지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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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에게 성장하는 업계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주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더 좋은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펄어비스의 실적자료 발표에 따르면 검은사막 온라인 매출이 약 330억으로 전분기 대비 30% 증가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역시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2위를 꾸준히 유지하며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국내를 비롯해 북미 유럽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인 PC MMORPG 검은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