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주니퍼, 멀티클라우드 협력 강화

컴퓨팅입력 :2018/05/23 15:34

레드햇은 주니퍼네트웍스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및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과 주니퍼 콘트레일 엔터프라이즈 멀티클라우드 통합을 강화하기로 했다. 모든 가상머신(VM),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관리하고 실행하도록 설계된 단일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로고 변형

레드햇과 주니퍼 네트웍스는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는 IaaS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과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을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콘트레일 엔터프라이즈 멀티클라우드에 통합한다.

레드햇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및 전략 부문 총괄 라스 헤르만은 “최근의 IT 환경은 현재 및 미래의 다양한 요구 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개방형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며 “특정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네트워킹 솔루션은 몇몇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지만 오픈소스처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민첩성 및 새로운 혁신에 있어 필수적인 유연성을 제공해 주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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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그들이 유연성 측면에 있어 제한적이고 종속적인 솔루션을 선택한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일관성 있는 네트워킹, 컨테이너의 성능과 확장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결합한 오픈소스 솔루션의 경우 고객들이 느끼는 불만을 해소해 줄 수 있다. 주니퍼 네트워크와의 협력으로 이같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주니퍼 네트웍스, 최고 기술 책임자 비카쉬 콜리는 “클라우드로 전환이 매우 복잡해 지고 있는 가운데, 단일화되고 자동화된 플랫폼은 높은 가시성과 매끄러운 프로세스를 제공한다”며 “레드햇과 협업을 통해 고객이 모든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는 개방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