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한국남부발전과 MOU

재생에너지, 에너지신산업 분야 협력

디지털경제입력 :2018/05/18 14:28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8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과 ‘재생에너지·에너지신사업분야 산업육성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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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대규모 프로젝트 및 계획입지 사업 추진 ▲에너지신사업 개발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융복합 신기술 연구개발 ▲친환경에너지 보급 및 산업육성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특히,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활성화와 계획입지를 고려한 대단위 투자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기여할 방침이다. '재생에너지 3020'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현재 7%에서 2030년까지 20%로 올리겠다는 것이다.

두 기관은 또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에너지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 분야 혁신에 선제적으로 대응, 새로운 에너지 사업모델과 융복합형 신기술 모델 연구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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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의 목표 달성 속도를 높이고,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 보급 확산의 새로운 방향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들이 18일 협약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