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에스넷차이나, 중국 총판 계약 체결

컴퓨팅입력 :2018/04/17 15:36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중국의 에스넷차이나(대표 이준호)와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스넷차이나는 에스넷시스템의 중국 법인이다. 중국에 진출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를 비롯한 중국 내 대기업, 금융, 제조 고객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및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파이오링크 제품을 현대금융그룹에 구축해 유지보수 중이며, 신타이철강 유한회사에도 곧 구축 예정이다.

두 회사는 총판 체결로 그동안 쌓아온 제품 신뢰도와 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중국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일본에서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이끌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경험을 살려 중국에도 신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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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차이나 이준호 법인장(왼쪽), 파이오링크 조영철 대표

중국은 지리적 특성상 출장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 교통, 인력 배치 등 네트워크 관리가 어렵다. 이 때문에 원거리에 있는 다수의 지점이나 공장 등을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원격에서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보안스위치가 적합하다. 이 제품은 웜바이러스 형태로 확산하는 랜섬웨어나 유해 트래픽 확산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차단하기 때문에 내부 네트워크 보안 대책도 가능하다.

파이오링크는 기술력과 서비스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에스넷차이나와 함께 최적의 네트워크·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중국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역시 일본, 중국에 이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