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홍콩에 APAC지역 총괄 영업 허브 개설

호주·한국·싱가포르 등 아시아시장서 서비스 확대

홈&모바일입력 :2018/04/17 14:35

글로벌 가전로봇 브랜드 에코백스는 17일 APAC(아시아 태평양)지역 영업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홍콩에 에코백스 공식 세일즈&마케팅 허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해당 허브는 APAC지역의 에코백스 지능형 홈클리닝 솔루션 판매, 마케팅을 주도한다. 에코백스가 이미 공식적으로 진출한 호주, 한국, 싱가포르, 대만 등 총 8곳 이상 아시아 시장에서 소비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나단 탕(Jonathan Tang) 에코백스 해외사업부 부사장은 “홍콩에 새롭게 개설된 세일즈&마케팅 허브는 고객을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모든 가정에 로봇을’ 이념을 통해 APAC지역 모든 고객과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백스는 17일 APAC지역 공식 세일즈&마케팅 허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사진=에코백스)

새로운 허브는 전 세계서 활동 중인 R&D(연구개발) 직원들 500여명에게 APAC지역 고객 피드백과 의견을 수집하고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또 에코백스 글로벌 본부인 미국, 독일, 일본에 APAC지역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관련기사

에코백스는 이번 허브와 함께 APAC지역 소비자 대상 신제품 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맵핑 기술과 바닥 청소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다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소비자가전전시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윈봇 X’도 APAC지역 상황에 맞춰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탕 부사장은 “전 세계 소비자들의 높은 청소로봇 수요를 반영해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는 혁신적인 홈클리닝 솔루션으로 전환한 결과 지난해 에코백스는 새로운 판매 수익을 기록했다”며 “에코백스는 지능형 청소 로봇 선두기업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각 주요 지역에 운영 사무소를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