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8]바르셀로나는 지금 '삼성·LG 앓이' 중

사진으로 보는 MWC 첫날…부스마다 인파로 장사진

홈&모바일입력 :2018/02/26 21:40    수정: 2018/02/26 22:43

<바르셀로나(스페인)=박영민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8'에 참가해 최신 모바일 기술을 선보였다.

양사의 부스는 MWC 전시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랑비아(Fira Gran Via)' 3관에 설치됐다. 삼성과 LG는 전날에 공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9'과 'LG V30S 씽큐(ThinQ)'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글만으로는 전해지지 못한 MWC 2018 현장의 뜨거운 열기. 사진으로 만나보자.

O…26일(현지시간) 'MWC 2018' 메인 전시장 '피라 그란비아' 3관. 삼성전자 부스 쪽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O…삼성전자 부스 참관객들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O…한 참관객이 삼성전자 부스 내부에 위치한 '슈퍼슬로모'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O…참관객들이 삼성 갤럭시S9의 'AR 이모지'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O…한 관람객이 삼성 덱스(DeX)를 체험하고 있다.

O…삼성전자 MWC 부스 내부에 위치한 가상현실(VR) 체험존에서 한 참관객이 VR 체험을 하고 있다.

O…LG전자 부스도 이날 많은 인파가 몰렸다. 참관객들이 LG V30S 씽큐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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