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티움 모바일, 공주 군밤축제서 ICT 체험

티움 모바일 35번째 방문지 공주

방송/통신입력 :2018/02/01 09:47

SK텔레콤이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어린 세대들의 꿈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이 새해 첫 방문지로 올해의 관광도시이자 ‘군밤축제’가 열리는 충남 공주를 찾는다.

티움 모바일은 5일까지 닷새간 공주 북중학교를 방문, 공주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군밤축제를 보기 위해 공주를 찾는 타 지역 관람객에게 ICT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35번째 방문지로 공주를 찾은 티움 모바일은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코딩교실, 자신이 원하는 로봇을 DIY로 조립해 도시를 지키는 VR 체험, 열기구를 타고 미래 IoT 기술을 체험하는 VR 열기구, 텔레메틱스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4D 앰뷸런스 등 첨단 ICT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시대를 뛰어넘은 상상의 아이콘’인 이정문 화백이 초등학생을 초청해 ‘미래 ICT 세상 그리기’ 대회를 연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해 ICT 기술이 여는 미래 세상을 맘껏 표현할 기회를 갖는다.

이 화백은 1959년 만화계에 데뷔한 이래 1970~1980년대 ‘심술’ 시리즈와 토종 국산로봇 ‘철인 캉타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공상과학 분야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을 선보였으며, 현재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5G 통신기술, 자율주행, 인공지능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화백이 1965년 그린 2000년대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화백은 SK텔레콤 기업광고 출연을 계기로 미래 체험관 티움(T.um)과 연을 맺었다. 당시 자율주행 우주선, 홀로그램 통신, 원격 로봇 제어 기술 등을 직접 둘러보며 깊은 감명을 받아 이를 계기로 찾아가는 미래 체험관인 ‘티움(T.um) 모바일’의 특별 연사로 공주 지역을 찾아가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군밤축제 방문객들은 ‘T 찾아가는 서비스’도 만날 수 있다.

관련기사

T찾아가는 서비스는 휴대폰 점검 등을 위해 서비스 센터나 대리점을 찾는 불편함 해소를 위해 35인승 버스 안에서 휴대폰 점검, 휴대폰 살균 세척 등, 통화품질 불편사항 상담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SK텔레콤 중부인프라본부가 2007년부터 12년째 운영중이다.

김희섭 SK텔레콤 PR1실장은 “티움 모바일이 군밤축제가 열리는 공주를 방문해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도 ICT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지역을 찾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