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족 교류장터 ‘몰테일 어반’ 오픈

정보교류 장소 서교동 79평 규모

중기/벤처입력 :2017/12/22 08:29

해외직구 배송대행 업체 몰테일은 몰테일 고객을 위해 정보교류와 쉼이 있는 오프라인 사랑방 '몰테일 어반' 1호점을 서울 서교동에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그 동안 몰테일 고객들은 온라인상에서만 정보를 수집하고 교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프라인 정보교류의 장소와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몰테일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저변확대 차원에서 이번 몰테일 어반을 261㎡(약 79평) 규모로 오픈하게 됐다. 커피, 식음료, 요리 등도 판매돼 쉼과 해외직구 정보교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몰테일 어반은 다양한 주제를 갖고 테마별 또는 월, 계절에 따라 다양한 해외직구 정보를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몰테일 어반에는 농산물 전문 오픈마켓 '팜테일'도 동참한다.

전국 산지에 건강한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산지직송으로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는 팜테일은 건강한 식자재를 제공해 고객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나눠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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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의 관계자는 "몰테일 어반은 몰테일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외직구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몰테일 고객들에게 팜테일을 소개해 토종 우리농산물의 우수성과 우리 농가 브랜드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몰테일은 서울 서교동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숲에 2호점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