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캐스트, 자체제작 화장품 '쥬쁘' 2차 판매

콘텐츠 에디터 '곰들의반란', 상품 제작 참여

중기/벤처입력 :2017/12/12 10:53

옐로모바일의 플랫폼 기업 피키캐스트 소속 에디터 ‘곰들의반란’이 11일 자체 제작한 메이크업 브랜드 ‘쥬쁘’ 2차 판매를 시작했다.

곰들의반란은 화장이 서툰 사람들을 위한 각종 가이드를 제공하며 피키캐스트 에디터 중 최다인 7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뷰티 에디터다.

지난 9월 곰들의반란이 선보인 ‘쥬쁘’의 시즌 상품 ‘아이두박스’는 첫날 네이버 스토어팜 메이크업 부문 쇼핑 랭킹 1위, 구매평 1천700건 이상, 상품 만족도 97%, 평점 9.8점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출시 2주만에 준비한 5천개 세트가 전량 판매됐다.

피키캐스트가 자체제작 화장품 브랜드 '쥬쁘'의 2차 상품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두박스는 곰들의반란과 함께해온 이용자들의 수요를 직접 반영한 상품이다. 특히 에디터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메이크업 영상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컨셉과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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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판매에서는 1차 판매에서 얻은 소비자 의견을 토대로 기존 패키지의 인기 구성품을 개별 출시하고 새로운 컬러의 아이라이너를 추가로 선보인다.

뷰티 에디터 ‘곰들의반란’은 ‘쥬쁘’에 대해 “다년간 쌓아온 구독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화장이 서툰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무엇일지 고민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차기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