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몬스터세일’ 시작…‘벤츠’까지 쏜다

16가지 할인, 10억원 상당 적립급 이벤트

유통입력 :2017/12/05 09:19

티몬(대표 유한익)이 매년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몬스터 세일'을 진행하며 벤츠 경품과 10억 적립금을 비롯해 16가지 할인 행사를 12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몬스터세일에는 두 가지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벤츠를 잡아라'에서는 구매고객 대상으로 2018년형 벤츠 C클래스와 A클래스를 각 1대씩 선물한다. 1~15일에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과 16~31일에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 벤츠 A클래스, 벤츠 C클래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구매고객은 자동으로 추첨대상이 된다.

총 10억원 상당의 적립금을 선물하는 '타자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들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 지급 비율 중 하나를 선택, 매일 가장 적은 선택을 받은 적립금 그룹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실제로 적립금 100% 지급 그룹이 선택되면 응모자 중 10%에게 구매금액의 100%를, 33%이 선택되면 응모자 중 33%에게 구매 금액의 33%를 추첨을 통해서 지급한다. 가장 소수인 10% 그룹이 선택되면 응모자 모두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돌려준다.

대형 이벤트와 함께 파격 세일도 진행된다. 몬스터세일은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몬스터꿀딜'을 비롯해 여행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몬스터투어', 연말에 필요한 외식 티켓과 뷰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몬스터티켓' 등 16가지 프로모션으로 이뤄진다.

12월 한 달 간 진행되는 몬스터꿀딜에서는 최저가 수준의 티몬 자체 이벤트 상품인 '꿀딜'에 최대 25%의 할인 쿠폰을 더 추가한다. 패션, 생활용품, 가전 등 약 3만개의 올해 인기 상품을 꿀딜로 진행할 예정이다. 5일 대표 상품은 TGIF 외식권 3만1천300원과 스피킹맥스 1년 자유이용권 19만9천원, 6일은 헤지스 남성 니트 5만 8천220원, 7일은 레이디가구 헤이즈 소파 27만9천원, BBQ 치킨너겟 200g 490원 등이다.

몬스터투어에서는 해외 패키지 여행에서 적용 가능한 최대 15% 할인 쿠폰을 선보인다.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더하면 청도 지모힐튼 3일 패키지를 13만4천원에, 하노이 3박 5일 상품을 29만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유명 테마파크 입장권과 교통패스도 최저가에 판매한다. 도쿄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6만6천900원,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6만9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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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몬스터티켓에서는 맛집, 뷰티 등 1천500여개의 상품을 할인하고 있다. 롯데시티호텔 씨카페 주말 런치는 25% 할인된 3만6천750원에, 마블 익스피리언스 부산 입장권은 44% 할인된 1만5천원, 서울 전역에서 빌릴 수 있는 W렌터카 이용권은 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유한익 티몬 대표는 "티몬은 매년 한해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12월 한 달간 역대 규모의 세일을 진행하며 가전, 식품, 패션, 가구, 공연, 여행 등 전 카테고리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며 "12월을 대표하는 몬스터세일을 잘 활용해 원하는 상품을 알뜰하게 쇼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