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메이커 활성화 나서...개인 500만원 지원

11월 2일까지 참여자 모집...과학창의재단에 제출

중기/벤처입력 :2017/10/11 12:39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메이커 운동 활성화에 나선다. 메이커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스스로 창작 및 개발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말한다.

중기부는 11일 메이커의 창의적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 메이커운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2일까지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이커운동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내 제조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메이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1차로 28개 메이커를 선정했고 이번에 2차로 모집을 한다. 메이커 창작활동과 메이커 모임,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 등 총 3개 분야의 53개 메이커 단체(개인)를 선정해 지원한다.

<2017년 2차 메이커 운동 활성화 지원 내용>

분야별 구체적 지원내용을 보면 메이커 창작활동의 경우 창작활동에 대한 시제품 제작비용을 총 1천만원 한도(단체 1천만원, 개인 5백만원)에서 지원하고, ‘메이커 모임’은 이종 분야 융합형 창작활동, 제품 혁신, 사회문제 해결 및 메이커 교육 방법론 연구 등에 소요되는 활동비용을 모임당 2백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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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는 메이커 교육의 소외지역인 농산어촌, 도서벽지 등을 직접 찾아가 메이킹 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사업 운영 단체는 메이커 이동 교육에 필요한 교통비, 재료비 등 운영비용을 2천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자격은 사업 수행능력을 보유한 단체 또는 개인 메이커다.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하려면 디지털 장비 및 각종 메이킹 공구, 교육 콘텐츠, 강사 등 수행능력을 갖춰야 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면 중소벤처기업부나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11월 2일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