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대작 '아키에이지 비긴즈' 10월 25일 출시

PC 게임 원작 아키에이지 IP 인지도 긍정적

디지털경제입력 :2017/09/19 10:06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아키에이지 비긴즈(ArcheAge Begins)’가 출시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비스사 게임빌과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가 해당 게임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지켜봐야할 전망이다.

19일 게임빌에 따르면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영웅 수집형 3D 모바일 RPG 아키에이지 비긴즈를 10월 25일 글로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전민희 작가가 참여한 PC 게임 원작 ‘아키에이지’ 스토리와 세계관을 반영한 신작이다.

아키에이지 비긴즈.

이 게임에는 PC 원작에서 볼 수 있던 30여 종의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며 원작의 인기 콘텐츠인 하우징, 낚시, 무역 등 생활형 콘텐츠와 핵심 경쟁 콘텐츠 영지전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언리얼 엔진4로 제작해 고퀄리티 그래픽과 액션성도 맛볼 수 있다.

아키에이지 비긴즈가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원작이 64개국에 진출해 잘 알려졌기 때문이다. 원작은 북미와 유럽 이용자들에게 꾸준힌 인기를 얻고 있고, 러시아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련기사

실제 원작 IP의 인지도는 모바일 게임이 알려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두 차례 진행한 글로벌 테스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 측은 아키에이지 비긴즈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