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초록우산, 사회공헌 '패밀리런' 행사 개최 예고

게임입력 :2017/08/07 16:13

스마일게이트(의장 권혁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가 함께 하는 ‘2017 스마일게이트 패밀리런(2017 SMILEGATE FAMILY RUN, 이하 패밀리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밀리런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패밀리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3천 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만 7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까지 모두 가능하다.

2016 스마일게이트 패밀리런 행사 모습.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기부금 전액은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품다’ 캠페인을 통해 무연고 아동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품다 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품다는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곳에 유기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더 나은 미래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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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1월에 펼쳐졌던 1회 행사 참가비 전액도 베트남 ‘까오방’ 지역의 초등학교 2곳과 유치원 1곳의 식수 위생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됐다.

스마일게이트의 백민정 상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스마일게이트가 함께 뜻을 모아 개최했던 패밀리런을 연이어 개최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라며 “패밀리런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와 동시에 참가자들이 누리는 즐거움을 전세계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마련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