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옥션, 키자니아에 어린이 직업 체험관 열어

"이커머스 이해도 높이는 기회"

유통입력 :2017/07/31 08:12

지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이커머스 체험관을 오픈한다.

먼저 지난 28일 잠실 키자니아 서울에 지마켓 체험관이 개관했고, 옥션 체험관은 오는 8월 초 키자니아 부산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이커머스 체험관은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는 글로벌 환경을 반영해 아이들의 온라인 쇼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이커머스를 활용하는 스타트업 대표가 돼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커머스 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직접 상품을 기획한 뒤, 온라인을 통해 부품 구매부터 판매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이커머스의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토이부터 브릭백, 피젯스피너 등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지마켓과 옥션 모바일 앱에서 부품을 구입하고, 택배를 수령해 상품 제작이 완료되면 온라인 판매자 전용 사이트를 이용해 직접 물건을 판매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에게는 온라인 판매자 라이선스인 '셀러 카드'도 증정한다.

한편 8월1일부터 1년 간 지마켓과 옥션에서 '키자니아' 이용권을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할인 행사도 진행하는데, 9월 7일까지 '키자니아 서울/부산 얼리버드 이용권 판매' 행사를 열고 전 이용권을 기존 판매가 대비 35% 할인 판매한다.

먼저 '키자니아 1부 이용권'(10시~15시까지 이용가능)의 경우 '1인 어린이권'은 2만6천원에, '1인 성인권'은 1만1천700원에, '2인 가족권'(성인+어린이)은 3만7천700원에 판매된다.

'키자니아 2부 이용권'(15시~19시30분까지 이용가능)은 '1인 어린이권'이 2만3천400원에, '1인 성인권'이 1만400원에, '2인 가족권'(성인+어린이)이 3만3천8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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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이용해 구입한 이용권은 올해까지 사용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8월1일부터 지마켓 또는 옥션에서 '키자니아 특가'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 김소정 전무는 "지마켓과 옥션의 이커머스 체험 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온라인 쇼핑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타트업 대표 혹은 온라인 판매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접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이번 체험 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이커머스 중심의 경제 구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