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클라우드, 펜타시큐리티 보안기술 쓰기로

펜타시큐리티, 메가존과 클라우드보안 파트너십 체결

컴퓨팅입력 :2017/07/26 13:35

정보보안업체 펜타시큐리티(대표 이석우)는 지난 18일 클라우드서비스업체 메가존(대표 이주완)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암호기술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1997년 창립됐다. 암호 플랫폼, 웹보안, 인증 플랫폼 사업을 벌이고 있다. 회사측은 2015년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웹방화벽 '와플'의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2016년 프로스트앤설리반 ICT어워드에서 아태지역 최고 보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올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해 클라우드 사업부를 신설하고 '펜타클라우드시큐리티'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는 기존 웹방화벽 와플, 암호플랫폼 디아모, 인증플랫폼 아이사인플러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

메가존은 아마존웹서비스(AWS) 프리미어 컨설팅파트너다. 클라우드 도입, 구축, 운영 과정의 방법론으로 기업에 클라우드서비스 구축방법 안내와 운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크고작은 기업 고객사 500여곳을 뒀다. 클라우드 전환 비중이 늘면서 보안강화에 나섰다.

이주완 메가존 대표(왼쪽)와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

양사는 클라우드환경에서도 성능저하 없는 보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펜타시큐리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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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펜타시큐리티 대표는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펜타시큐리티의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AWS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1, 2금융권 고객사의 퍼블릭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확대가 증가했다"며 "펜타시큐리티와의 제휴는 온프레미스 보안 환경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