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게이밍 노트북 3차 예판 실시

다음달 15일까지…인텔 7세대 i7-7700HQ 프로세서 탑재

홈&모바일입력 :2017/07/25 13:09

PC 제조업체 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의 2차 수량이 전량 완판돼 다음 달 15일까지 3차 판매를 위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리오나인 L7S-16H 게이밍 노트북엔 인텔 7세대 i7-770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가 탑재됐다.

이 제품엔 15.6형 Full-HD IPS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이용자는 선명한 화질과 넓은 시야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파워 냉각 시스템으로 발열을 빠르게 식혀주는 강점으로 구매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주연테크가 다음 달 15일까지 3차 판매를 위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주연테크)

주연테크는 3차 예판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철권7 게임 소프트웨어 또는 리오나인 게이밍 키보드 GK802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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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5종 게임 소프트웨어팩, 리오나인 게이밍 장패드, 마우스 번지대를 비롯해 상품평 이벤트를 통해 게이밍 마우스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연테크 문성현 부사장은 "1차에 이어 2차 완판까지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L7S-16H는 성능과 가격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주연테크의 게이밍 브랜드 리오나인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