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본격 추진

디지털경제입력 :2017/06/16 10:38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글로벌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대회 개최로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본격 추진한다.

16일 컴투스는 세계 모바일 RPG 시장을 개척해온 ‘서머너즈 워’의 콘텐츠 힘과 전 지역에 걸친 탄탄한 이용자층을 바탕으로, ‘모바일 e스포츠’라는 새로운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서머너즈워.

‘서머너즈 워’는 지난 3월 첫 대회인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을 한국에서 개최한 후, 아시아와 북미 등 다양한 지역 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e스포츠’의 면모를 보여왔다.또한 오는 24일 미 동부 뉴저지에서 대규모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추후 아시아에서도 지역별 대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오는 17일에는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인 대만 지역에서 토너먼트가 열리고, 이후 태국과 베트남 등에서도 유저 초청 대회가 예정돼 있어 e스포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최고 자리를 두고 맞붙는 국가대항전 ‘월드아레나 챔피언십’(가제)이 개최된다. 더욱이 하반기 중 수개월에 걸쳐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각 지역별 예선전도 진행돼 전세계를 관통하는 본격적인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를 경험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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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머너즈 워’는 e스포츠 강대국인 한국의 대표 콘텐츠로서 ‘모바일 e스포츠’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아마존과 같은 대형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하는 한편, RPG로서 독보적인 경기 방식을 창조해내는 등 다양한 도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는 앞으로도 다양한 규모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세계가 즐기는 e스포츠로서 시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우뚝 서고, 진정한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