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필라웨어, 보안사업 맞손

대기업-공공 대상 신규 보안상품 개발-공동마케팅 협력

컴퓨팅입력 :2017/06/15 17:53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가상화솔루션 전문업체 필라웨어(대표 김윤철)와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한 영업 및 기술 협력 파트너 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보안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협약은 이날 서울 서초동 이스트시큐리티 사무실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협약을 기점으로 두 회사는 이스트시큐리티 문서중앙화 보안기술과 필라웨어 가상화 구축 관리 기술을 접목한 보안상품개발과 공동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이스트시큐리티 정상원 대표(왼쪽)와 필라웨어 김윤철 대표가 파트너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상원 이스트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양사가 힘을 합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이슈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이스트시큐리티는 문서중앙화 보안솔루션 '시큐어디스크' 제품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필라웨어는 대기업, 금융기관 대상 가상화 및 인프라 보안사업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업무환경에 최적화한 IT환경과 운영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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