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성능 높인 네트워크보안장비 신모델 공개

"CPU·메모리 성능 향상"

컴퓨팅입력 :2017/06/09 11:17

안랩(대표 권치중) 네트워크사업부는 차세대방화벽,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응솔루션, 보안로그관리솔루션 등 9가지 네트워크보안 제품 신모델을 9일 공개했다.

방화벽 신모델은 안랩 트러스가드 50B, 70B, 100B, 400B, 500B, 5종이다. DDoS 대응솔루션은 트러스가드 DPX 6000A 1종이다. 로그관리솔루션은 안랩TSM 2000A, 5000A, 10000A, 3종이다.

안랩 측은 CPU와 메모리 등 하드웨어 성능을 향상시켜 신모델로 내놨다고 강조했다. 방화벽은 침입방지시스템(IPS)과 가상사설망(VPN) 성능을 높였다. DDoS 대응솔루션은 트래픽 처리 성능, 공격 탐지와 방어 기능 완성도를 높였다.

로그관리솔루션은 연결된 네트워크보안장비로부터 로그수집과 분석과정을 빠르게 만들었고 대용량 스토리지로 보관가능한 로그 용량도 늘렸다.

관련기사

(위부터) 안랩 트러스가드 500B, 트러스가드 DPX 6000A, 안랩TSM 10000A

안랩은 신제품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사 제품 업그레이드를 적극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안랩 네트워크사업부 총괄 고광수 상무는 "성능 향상과 오랜 기간 축적된 전문성과 다양한 고객 경험을 합쳐 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