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창작자 모여라"...NIPA 경진대회 개최

컴퓨팅입력 :2017/06/08 10:07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융합형 창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회 3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존 ‘K-ICT 3D프린팅 지역센터’에서 개별 추진해오던 ‘3D프린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국 규모의 대회로 통합 확대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각 시도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권역별 지역대회를 개최한 후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회는 창의적 디자인 기반의 3D프린팅 아이디어 제작물과 로봇, ICT기술 등과 융합한 3D프린팅 움직이는 창작물 부문으로,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이 운영(총 4개 부문)된다.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원하는 부문을 선택하여 개인 또는 단체(5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1일부터 한달간이다. 참가 희망자는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관련기사

지역대회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아이디어는 전문가 멘토링 및 제작지원을 받는다. 이후 3D프린팅 출력물을 가지고 8월 말 열리는 지역 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10월 지역별·부문별 1위 작품중 최우수 작을 가리는 왕중왕전이 열린다. 선정된 최종 수상작(아이디어 제작물 4점, 움직이는 창작물 4점)은 12월초 ‘K-ICT 3D프린팅 컨퍼런스 2017’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경진대회에 입상한 수상자(팀)에 대해서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K-ICT 3D프린팅 컨퍼런스 2017’ 행사를 통해 일반에 전시·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