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로밍 서비스, 미리 가입해 두세요

12일 이후 공항에서만 가능, 10일 이전 프로모션 활용해야

방송/통신입력 :2017/05/07 11:08    수정: 2017/05/07 11:08

오는 11일 저녁시간 이후 해외에 출국하는 SK텔레콤 가입자는 로밍 서비스를 미리 신청해야 한다.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전산 시스템 개편으로 15일 정오까지 로밍 서비스 신규 가입이 제한된다.

T로밍 요금제나 로밍 부가서비스 등을 미리 가입해둘 경우 해외에 나가더라도 현지에서 바로 로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반면 기존에 로밍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해외에 나가 현지 이통사와 연결해 스마트폰을 로밍 모드로 전환해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로밍요금제의 경우 전산시스템 개편에도 예외 조항을 두고 공항로밍센터에서 원패스100, 원패스150, 250 등 기본형 원패스일부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 데이터차단서비스 가입 역시 로밍고객센터(02-6343-9000)에서 개편 기간 동안 가능하다.

사전에 로밍 서비스 신청을 못하더라도 공항에서 급한대로 제한된 이용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사전에 미리 해두는 로밍 가입을 해두는 쪽이 유리하다.

대선 다음날인 10일까지 T로밍 원패스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4일 초과 이용시 하루 이용료가 무료로 제공되는 ‘T로밍 골든위크 페스티벌’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전산 시스템 개편 기간에 가입할 경우 무료 제공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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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로밍 상품의 정보도 미리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

전산 시스템 개편 기간 동안에는 T로밍 홈페이지의 웹과 모바일 사이트 모두 운영이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