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엑스트라베이스 헤드폰·이어폰 4종 출시

가격은 헤드폰 6만9천원~19만9천원, 이어폰 5만9천원

홈&모바일입력 :2017/03/15 17:52

소니코리아가 중저음의 클럽EDM 사운드를 구현하는 엑스트라베이스(Extra Bass) 헤드폰·이어폰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헤드폰·이어폰 4종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XB950N1’ ▲베이스 사운드의 무선 헤드폰 ‘MDR-XB950B1’ ▲5가지 색상의 헤드폰 ‘MDR-XB550AP’ ▲스포츠 방수 스테레오 이어폰 ‘MDR-XB510AS’다.

MDR-XB950N1은 무선 블루투스와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 엑스트라 베이스의 조합으로 완성된 아웃도어 헤드폰으로 다이렉트 바이브 구조를 채택해 사운드 손실을 최소화하고, 깊고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중고음을 동시에 실현한다.

특히 EDM 클럽 사운드 기반의 음악을 감상할 때 왼쪽 하우징 하단의 베이스 이펙트 버튼을 누르면 일렉트로 베이스 부스터가 작동하며 완충 시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을 켠 상태에서도 최대 22시간 연속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1.2m 헤드폰 유선 케이블도 기본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돼 유·무선으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블랙과 그린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4만9천원이다.

무선 블루투스 제품 MDR-XB950B1은 3Hz에서 28,000Hz의 폭넓은 주파수 응답 성능으로 저음과 고음을 모두 충실하게 재현한다. 이 제품 역시 일렉트로 베이스 부스터가 탑재돼 있으며 약 4시간 충전으로 최대 18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소니 MDR-XB950N1.(사진=소니코리아)

무게 280g으로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한 스위블 타입이며 색상은 블랙·블루·레드 3가지다. 가격은 19만9천원이다.무선 헤드폰 제품 MDR-XB550AP는 30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좌우 접지 분리형 케이블을 통해 폭넓은 음역대의 사운드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 또한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 특유의 강렬한 중저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재현한다.

메탈 소재의 헤드 밴드로 높은 내구성을 유지하며 차음성 역시 뛰어나 외부 잡음을 최소화한 상태로 강력한 저음을 즐길 수 있다. 무게는 약 180g이며 색상은 블랙·레드·블루·그린·화이트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6만9천원이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방수 이어폰 MDR-XB510AS은 흐르는 물에 세척이 가능한 IPX5/7 등급의 방수 기능이 지원돼 아웃도어 스포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엔 12mm 네오디뮴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돼 있으며 저음 중심 설계의 엑스트라 베이스 기술을 통해 EDM, 팝, 힙합 음악 등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관련기사

귓바퀴에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아크 서포터와 하이브리드 이어 버드를 함께 제공해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레드·블루·그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만9천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 활동 중 EDM이나 힙합처럼 다이내믹한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강렬하면서도 입체적인 사운드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더한 헤드폰부터 방수가 지원되는 스포츠 이어폰까지 4종 모두 아웃도어에 최적화돼 있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