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융합연구 아이디어 상시 모집”

‘2017년 상시 융합연구 이슈 발굴’ 추진…공모전 계획도

디지털경제입력 :2017/02/21 13:49

미래창조과학부는 융합연구에 대한 새로운 주제와 형태의 R&D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이슈를 발굴하기 위해 ‘2017년 상시 융합연구 이슈 발굴’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KIST 융합연구정책센터 이슈발굴 플랫폼(crpc.kist.re.kr)을 통해 연중 상시 아이디어 제출이 가능하고, 학생, 일반인,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융합연구 관련 R&D 사업과 과제 기획, 융합연구 활성화 방안, 기타 융합연구 정책 전반 등이다.

10건 이상 아이디어 접수 시 1차 평가를 진행하고, 전문가 부문 아이디어의 경우 2차 평가에 앞서 세부계획서(A4 3~5장)를 제출 받아 기획연구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게 미래부 측의 설명이다.

상시접수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융합이슈(일반인 4건, 전문가 2건 내외)에 대해서는 시상, 상금과 기획연구비 지원뿐만 아니라, 융합연구 관련 R&D 사업 기획과 정책 수립 시 아이디어풀(Pool)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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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측은 “연중 상시 융합 이슈 발굴을 통해 융합연구 R&D 사업과 정책에 대한 국민의 수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연중 상시 아이디어 발굴 외에도 융합연구 촉진을 위해 3월 중으로 신진연구자와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융합펠로우십’, 6월에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융합아이디어 공모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