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2017 포드·링컨 아카데미’ 컨퍼런스 개최

400명 참석...세일즈 컨설턴트 역량 강화

카테크입력 :2017/02/07 16:07

정기수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7 포드·링컨 아카데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지난해 영업 및 서비스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둔 직원을 포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드·링컨 공식 판매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프리미어모터스, 이한모터스 및 더파크모터스의 세일즈 컨설턴트 및 포드코리아 임직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의 기조연설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는 포드와 링컨의 브랜드 스토리로 이어졌다. 포드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한층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는 후문이다.

'2017 포드·링컨 아카데미’ 컨퍼런스(사진=포드코리아)

오후에는 포드와 링컨 브랜드를 대표해 최일선에서 고객을 만나는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세일즈 마케팅 기법, CVP 향상 전략, 소통의 법칙 등 각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교육을 받고 영업 및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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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포드는 10년 연속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단순히 우수한 자동차를 넘어 작은 노력, 서비스 하나도 고객에 맞춘 포드, 링컨의 특별한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1만1천220대의 판매고를 기록, 2년 연속으로 연 1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는 최근 출시한 포드의 디젤 SUV '뉴 쿠가'와 지난해 말 새롭게 선보인 링컨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 '올 뉴 링컨 컨티넨탈'로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