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렉서스 신형 LS에 런플랫 타이어 공급

사이드월 강화고무 적용 '투란자 T005 RFT'

카테크입력 :2017/01/16 14:35

정기수 기자

브리지스톤은 자사의 런플랫 타이어 '투란자(TURANZA) T005 RFT'를 렉서스의 플래그십 세단 신형 LS에 표준 장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은 투란자(TURANZA) T005 RFT에 새롭게 개발한 사이드월 강화고무를 사용해 사이드월 두께를 기존보다 얇게 만들었다.

브리지스톤 관계자는 "사이드월 강화고무 기술로 런플랫 기술의 장점인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동시에 렉서스가 발휘하는 뛰어난 주행 안락함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리지스톤 런플랫 타이어는 타이어 펑크로 인해 타이어에 공기압이 없는 상태에서도 최고 시속 80km 속도로 최장 80km까지 운행할 수 있다. 또 무거운 스페어 및 보조 타이어를 적재할 필요가 없어 자동차 무게를 줄여 연료효율도 개선하고, 트렁크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2017 렉서스 신형 LS에는 '투란자 T005 RFT'가 장착된다(사진=브리지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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