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증강현실 내비·블랙박스 최대 32.5% 할인

타사 제품 반납시 할인된 가격 구매 가능

카테크입력 :2016/11/16 09:25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최첨단 블랙박스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하반기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는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보상판매는 온라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와 오픈 마켓 (G마켓, 옥션, 11번가)에서도 동시 진행하여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5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44만9천원 → 32만9천원,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GB) 37만9천원 → 26만9천원,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세트 상품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GB)와 ‘아이나비 QXD95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74만8천원 → 50만9천원,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GB)와 ‘아이나비 QXD95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82만8천원 → 55만9천원이다. 일부 2D 내비게이션 모델에 한해서는 추가 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오픈 마켓에서는 세트상품을 제외한 단일 상품만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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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상하반기 보상판매를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11월 자동차 업계최대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신차를 교체하는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와 오픈 마켓을 통해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