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디지털 솔루션 장터 공개

컴퓨팅입력 :2016/11/01 17:24

한국IBM(대표 제프리 로다)은 IBM 솔루션을 기업과 개인 고객 모두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IBM 마켓플레이스는 원스톱 쇼핑을 지원하는 디지털 채널 플랫폼으로, 기업과 개인 사용자 모두 다양한 종류의 IBM 제품 및 솔루션을 손쉽게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지식 없이도 필요한 솔루션을 쉽게 찾을 수 있게 웹사이트를 구성했고, 동영상과 기술 백서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전문가와 1대 1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주요 솔루션의 무료 체험과 단계별 옵션을 지원해 솔루션 구매하기 전 충분히 검토할 수 있게 했다.

IBM 마켓플레이스는 클라우드를 비롯해 분석, 보안 등 60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인지컴퓨팅을 적용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 IBM 왓슨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기반 이메일 협업 솔루션인 IBM 버스(Verse) 등 기업용 솔루션과, IBM SPSS 통계 툴, IBM 블루믹스 등을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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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김원종 수석 부사장은 “고객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 관련 정보에 손쉽게 접근하게 됐을 뿐 아니라 직접 상담을 받고 체험해본 후 구매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들에게 디지털 경험을 다양하고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IBM은 고객의 디지털 경험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IBM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연말까지 100여개 제품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지원 중인 분석 및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뿐 아니라 자동화된 마케팅 캠페인 툴, 앱 개발 및 테스트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 초고속 대용량 파일 전송을 위한 아스페라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 솔루션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개발자, 마케터, 파트너사 등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들의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하는 사용자 맞춤형 마켓플레이스를 계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