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FPS ‘오버워치’,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

전리품 상자에서 할로윈 아이템 획득, 새 PvE 모드 등 경험

게임입력 :2016/10/12 09:05

PC방에서 1~2위에 이름을 올린 일인칭슈팅(FPS) 게임 ‘오버워치’의 게임 내 분위기가 달라졌다.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영웅 스킨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수집 아이템 등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1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는 FPS 오버워치를 즐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포의 할로윈’ 이벤트를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이번 이벤트는 할로윈 분위기를 살린 한정 수집품과 첫 PvE 난투인 정켄슈타인의 복수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전리품 상자를 통해 수집할 수 있는 아이템은 약 100여개로, 할로윈 관련 치장용 수집품으로 꾸며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획득하거나 구매한 전리품 상자는 플레이어 아이콘, 스프레이, 승리 포즈, 감정 표현, 하이라이트 연출, 스킨 등최소 1개 이상의 아이템을 포함한다. 획득한 수집 아이템은 영구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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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켄슈타인의 복수는 다른 세 명의 플레이어와 힘을 합쳐 정켄슈타인과 좀비형 몬스터 등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았다. 이용자는 연금술사(아나), 궁수(한조), 총잡이(맥크리), 군인(솔저: 76)의 네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하고 박사 정켄슈타인의 공격으로부터 알더스브륀 성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번 이벤트 내용은 오버워치의 PC, 플레이스테이션4(PS4), X박스원 버전에 동시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