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포켓몬 고'도 함께 뛴다

5일 중남미서도 서비스…브라질 등 환호

홈&모바일입력 :2016/08/05 09:45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기자 페이지 구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가 리우 올림픽 개막에 맞춰 브라질에 상륙한다.

닌텐도의 인기 게임 포켓몬 고가 5일(현지 시각)부터 중남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포켓몬 고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라틴아메리카 팬들 뿐 아니라 리우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손에 포켓몬 고를 안겨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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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플레이 장면[사진=씨넷]

CNN머니에 따르면 일부 올림픽 출전 선수들은 리우 지역에서 포켓몬 고가 작동하지 않는 데 대해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다. 리우 시장 역시 지난 달 올림픽 개막에 맞춰 리우 지역에서도 포켓몬 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포켓몬 고는 지난 달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전 세계에서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