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볼 모양 '포켓몬 고' 보조배터리 화제

포토뉴스입력 :2016/07/21 11:37    수정: 2016/07/21 11:38

  • 몬스터볼 모양의 보조배터리가 등장했다.
  • 5,300mAH 내장배터리를 탑재해 오랜 시간 포켓몬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 배낭이나 벨트에 보조배터리를 걸 수 있는 고리도 함께 제공한다.
  • USB, 마이크로 USB로 충전 할 수 있다.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보조 배터리가 나왔다.

씨넷은 20일(현지 시각) 포켓몬 사냥에 꼭 필요한 몬스터 볼 모양의 보조 배터리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포켓몬 고는 '배터리 잡아먹는 게임'으로 통할 정도로 배터리 소모가 심했다. GPS, 카메라, 그래픽 프로세스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스마트폰으로 포켓몬 고 게임을 20분만 하면 배터리 수명이 약 10% 감소한다.

이번에 나온 몬스터 볼 모양의 보조배터리는 USB, 마이크로 USB 포트로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LED도 탑재돼 있다.

이 보조 배터리는 5,300mAh 내장 배터리가 들어 있어 배터리가 없는 스마트폰을 3번 정도 충전할 수 있다고 판매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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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40달러. 주문 제작으로 생산되며, 이동하면서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낭이나 벨트에 보조배터리를 걸 수 있는 고리도 함께 제공된다.

이 제품은 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닌텐도의 공식 승인 제품은 아니다. 글로벌 오픈 마켓 엣시(etsy)를 통해 판매되며 미국 뿐 아니라 영국, 호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