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신작 '삼국지를 품다2' 첫 공개

게임입력 :2016/07/07 15:12

넥슨(대표 박지원)은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삼국지를 품다2'의 타이틀과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삼국지를 품다2는 삼국지와 전략요소를 기반으로 스토리와 게임성을 갖춘 멀티플랫폼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삼국지 스토리를 배경으로 영지를 경영하고 200여 명의 장수들을 직접 지휘하는 운영의 묘미와 다양한 병사를 활용해 군사력을 확보하고 상대 진영을 점령하는 전략적인 재미요소가 강점이다.

삼국지를 품다2.

이번에 공개한 삼국지를 품다2 프로모션 영상은 위, 촉, 오 국가를 선택해 제갈량, 여포, 관우 등 개성 넘치는 장수들과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펼치는 게임 내 주요장면이 담겨 있다.

관련기사

넥슨은 삼국지를 품다2의 출시를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안드로이드OS 이용자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오는 13일까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테스트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삼국지를 품다2는 연내 안드로이드OS 및 iOS버전으로 출시 예정이다.